본문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코
코골이, 수면장애, 알레르기클리닉,
부비동염, 후각장애클리닉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목
성대질환, 음성장애클리닉, 인후두역류증클리닉, 편도질환, 구내염, 인후염, 갑상선클리닉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귀
난청보청기클리닉, 이명어지러움클리닉, 만성중이염, 귀외도염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중이염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사람의 귀는 구조적으로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합니다.
사람의 귀는 구조적으로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합니다.
중이는 고막부터 달팽이관(와우)의 직전까지의 공간을 말합니다.
중이염이란 바로 이 중이에 생긴 염증입니다.
중이염은 크게 급성중이염, 만성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급성
중이염은 중이
속의 급성 염증에 의해 열이 나고 심한 통증 등의 증상과 귀가 충혈되고 고막이 팽창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주로 고막
안쪽의 공간에 세균이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치료는 우선 약물요법과 함께 휴식, 안정이
필요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만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 뚫어진 고막이 아물지 않고 더욱 진행되어 생기기도 하나, 그보다 많은 원인은 급성중이염에서 이행한 삼출성 중이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생깁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삼출성 중이염을 오래 앓았다던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고막이 약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감기에 걸려 귀 안에 다시 염증이 생기거나 귀에 충격을 받게 되면 고막이 뚫어지게 되어 만성중이염으로 이행됩니다. 이렇데 되면
염증이 있는 중이의 점막에서
생긴 농(고름)이 뚫어진
고막을 통해 바깥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환자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귀에서 물이 나온다’는 증상이고, 의학적으로는
이루라고 합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또한 이
중이염이 진행되면 염증이 중이와 연결되어
있는 귀 뒤쪽의 공기로 차있는 공간인 유양돌기(귀 뒤에
만져지는 불룩한 뼈)에까지
퍼져 지속적으로 이루를 만들어 내고,
이소골(고막의
움직임을 내이로 전달)을
파괴시켜 청력을 떨어뜨립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부비동염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일반적으로
맹맹한 콧소리를
내며 콧물이 지속적으로 나는 증상인 축농증의 정확한 의학명칭은 부비동염입니다.
부비동이란 코의
아래쪽 및 주위를 감싸고 있는 4쌍의 빈
공간을 말하며, 성장과
함께 발육하면서 사춘기가 되면 거의 완성됩니다.
부비동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는 대부분 코의 것과 같으며,
부비동의 분비물은
코로 나오게 됩니다. 소아가
감기 등 상기도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앓을 경우 부비동의 배출구가
막히고 감염이 이 곳으로 펴지면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부비동 내에
고름이 고였다고 하여 축농증이라고도 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축농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아래
삭제
복제
복제전송
텍스트기본스타일
-
-
행수 :열수 :타입 :
-
- 현재창
- 새창
-
-
-
-
-
선색
- 실선
- 점선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1px
- 2px
- 3px
- 4px
- 5px
-
선색
-
- all
- top
- right
- bottom
- left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all
- top
- bottom
- 0px
- 5px
- 10px
- 15px
- 20px
- 25px
- 30px
- 35px
- 40px
-
- 4px
- 8px
- 10px
- 12px
- 16px
- 20px
- 30px
-
- 1.3em
- 1.5em
- 2em
- 2.2em
- 2.5em
- 3em
-
부비동염의 증상
부비동염은 감기 증상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딱딱하고 누런 콧물이 나오고, 두통, 안명 충만감, 충혈, 피로감과 발열, 후비루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부비동염은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며, 전 인구의 14.7%가 이 병을 앓고 있고 항생제를 쓰는 질환중 5위를 차지한다고 하며, 어린아이들에게는 4쌍의 부비동 중에서 살악동과 사골동이 주로 문제를 많이 일으킵니다.
수정
링크걸기
링크해제